20대 투자의 시작.
저는 20대 후반의 이제 직장을 가진 지 6개월이 된 사회초년생 입니다.
돈을 잘 버는 직업이라면 돈에 대한 걱정을 하지 않았겠지만, 달에 고작 200만원을 버는 직업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회초년생으로써 취업 후 차를 가지고 싶단 생각을 많이 하였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인 통장잔고를 보며...ㅠㅠ
학생시절 모닝은 쳐다도 안본다 생각 했는데, 막상 첫 월급을 받고 보니 사회초년생으로 모닝도 감지덕지다....라고 생각하며 뚜벅이로 살고 있습니다.. 이런 현실에 앞으로 살아나가기 위해선 어떻게 돈을 모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적금을 붓는다고 과연 돈이 될까..? 고작200에 돈으로 아껴아껴 적금을 넣는다고 발전이 있을까요...
아 분명 돈을 모으는 건 중요한 사안이라 생각합니다. 그리하여 200중에 적금을 제외한 조금씩의 돈을 투자를 해보며
그 후기에 대해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투자에 대해 찾으면 제일 많이 나오는 것이 주식,부동산인데,, 이건 돈도 없을 뿐더러 이미 고인물분들께 밀려
탈탈털리고 나오기가 두려워 앱,어플들의 힘을 빌려 조금의 투자를 해보려고 합니다.
첫째, 로보 어드바이저
- Fint(핀트) vs Fount(파운트)
둘째, p2p 펀딩(p2p 대출) 앱(어플)
- 데일리펀딩 vs 헬로펀딩
셋째, 저작권 공유 플랫폼(음원 주식)
- 뮤직카우 vs 위프렉스
넷째, 앱테크 - 챌린저스
제가 사용 및 비교 해볼 앱(어플)은 이렇게 총7가지 입니다.
각각의 플랫폼마다 사용후기를 올리며 비교 및 분석해드리겠습니다.